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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bbu8619)

매년 되풀이 되는 내포신도시 축산악취, 근본 대책 없나?

전국적으로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조성 6년 차를 맞는 내포신도시 축사악취는 올해도 변함없이 주민들을 괴롭히고 있다.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은 문도 못 열고 하루 종일 에어컨을 가동시키다보니 전기세 걱정까지 더해져 주민들은 더는 못 참겠다며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행정기관의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충남도청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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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지역의 새로운 대안언론을 표방하는 홍주포커스 대표기자로 홍성 땅에 굳건히 발을 디딛고 서서 홍성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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