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동안 오지 않던 지하철이 플랫폼으로 들어오자 짜증이 아닌 박수를 치는 뉴욕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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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란 저에게 아이들이 "선생님"이라고 불러줍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지금은 성실한 여행자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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