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 이후,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을 둘러싼 '기쁨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은 이번 사태 후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익명채팅방에 여러 제보 사진을 올렸다.
ⓒ아시아나항공 익명채팅방2018.07.1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xtremes88@ohm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