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윤경 (ziyo16)

안병길 사장은 최근 광고가 들어오지 않아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고가 들어오지 않는 이유가 적힌 피켓을 부산일보 지부 조합원들이 들고 있다. #안사장님 #두번읽어

ⓒ이윤경2018.07.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