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길중 (kimgane)

세개의 코스로 이루어진 세기의 대결

서신동 주민센터에서 완산구청, 다시 고사동의 D갈비집앞, 마지막으로 덕진광장까지 세개로 나뉜 이날의 코스는 총 9Km 가량이었다.

ⓒ김길중2018.07.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자전거 타는 한의사, 자전거 도시가 만들어지기를 꿈꾸는 중년 남성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