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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진 (mindle21)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에 있는 '두루두루'에는 하루 50~70명의 가난한 아이들이 찾아와 밥도 먹고, 숙제도 하고, 놀기도 합니다. 다문화가정 남매는 더 이상 어둑해진 공원에서 공장에서 돌아오는 엄마를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임종진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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