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등은 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쌍용자동차 대량 해고 관련 서른 번째 죽음에 대한 종교계 호소문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