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6월 30일 김천교도소에서 출옥한 김근태 전의장과 마중나온 민청련 회원들. 김근태 옆으로 부인 인재근, 김성환 의장(머리띠 묶은 이), 김두일 사무국장, 임태숙, 최민화 전부의장, 원혜영, 장영달 전 부의장, 권형택 전 부의장의 모습이 보인다.
ⓒ민청련동지회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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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정권의 폭압에 저항하기 위해 1983년에 창립하여(초대 의장 김근태) 6월항쟁에 기여하고 1992년까지 활동한 민주화운동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