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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중 (kimgane)

간담회를 마치고

당선자와 참가자들이 '우리는 자전거 도시로 간다~'를 외치며 사진을 찍었다.

ⓒ김길중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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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한의사, 자전거 도시가 만들어지기를 꿈꾸는 중년 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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