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앞에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고 김주중 조합원 분향소가 설치된 가운데, 지난 2012년 11월 당시 문재인 대선후보가 대한문앞 분향소를 찾은 사진을 크게 내걸어 사태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