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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 주지훈, 여권분실 조심하세요!

배우 주지훈이 3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공작> 제작보고회에서 칸 영화제를 위해 출국 당시 여권을 분실했다가 되찾은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공작>은 실제 남과 북 사이에서 벌어졌던 첩보전의 실체를 그린 작품으로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공식 초청작이다. 8월 8일 개봉.

ⓒ이정민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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