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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의사와 김구 선생이 마지막으로 인사를 나눈 곳 원창리 13호

1932년 4월 29일 이른 아침, 김구 선생과 윤봉길 의사는 이곳 원창리 13호 집에서 마지막 식사를 함께 했다. 들어가서 오른쪽 첫번째 집으로 추정된다. How are you임정팀이 현장을 담는 동안 억수 같은 비가 쏟아졌다.

ⓒ김종훈201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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