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아사히신문 특파원 사토우가 촬영한 윤봉길 의사 연행 장면. 윤 의사 의거 장면이 '호외판'으로 5월 1일 가장 먼저 발행됐다. 지금까지 진위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 매헌기념관에 전시된 사진을 영상으로 찍어 캡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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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팀 취재기자. 오늘도 애국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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