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9일 14대 총선을 통해 15년만에 다시 총리직에 오른 마하티르 모하마드의 손.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금된 445일: 1987~1989 잡초제거작전'의 저자 쿠아 키아 숭은 당시 총리와 내무부 장관을 겸직했던 마하티르의 승인 없이 경찰과 사법기관이 독단적으로 국가보안법 혐의자들을 구금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반박해왔다.
ⓒ이슬기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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