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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BLE AU

'자유를 향한 발걸음'

말레이시아 여성운동단체 슬랑오르 여성의 친구들 연맹(Persatuan Sahabat Wanita Selangor) 사무실에 걸려 있는 그림 '자유를 향한 발걸음(Walk to the Freedom)'. 홍콩 이주노동운동가 마벨 아오(Mabel Au)가 그린 작품으로, 말레이시아 노조운동가 아이린 하비에르에게 연대의 의미로 선물했다.

ⓒ이슬기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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