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호진 (mindle21)

형은 휘파리 골목 술집주인과 여종업원, 건달들에게 <소년의 눈물>을 판매하거나 강매했다. 내 동생이 펴낸 책이라고 자랑하면서.

ⓒ도서출판삼인2018.06.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