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EC%95%84%EB%A5%B4%ED%97%A8%ED%8B%B0%EB%82%98
2018년 6월 2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와 크로아티아의 러시아 월드컵 D조 2경기 당시 장면.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크로아티아의 이반 스트리니치와 마르셀로 브로조비치를 상대로 경기하고 있다.
ⓒEPA/연합뉴스2018.06.2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 크로아티아가 보여준 명승부, '최종 승자'는 프랑스였다
- 크로아티아가 준 감동, 러시아 월드컵이 전한 최고의 선물
- '기진맥진' 크로아티아, 슈케르의 한을 풀어 줄 수 있을까
- 루니도 못한 4강, 잉글랜드가 크로아티아 넘고 결승 노릴까
- 월드컵 4강, '젊은 선수 기용'-'젊은 감독 활약' 돋보인다
- 러시아-크로아티아, 우승은 누구?... 동유럽 최강은 4강으로
- 메시, 역대 월드컵 토너먼트 무득점 기록... 이번에는 끊어낼까
- 프랑스-덴마크의 이상한 '16강 진출법'... 화가 난다
- '신의 부활' 메시, 1호골 터졌다... 월드컵 우승 끝내 이룰까
- 희비 엇갈린 호날두-메시, 레전드의 마지막 월드컵 결과는
- 선제골 넣은 팀, 19승 4무 무패... 역전승 없는 월드컵
- '충격의 0-3 완패', 아르헨티나는 어쩌다 이 지경까지 왔나
- 수비 실수로 무너진 아르헨티나, 크로아티아에 0-3 완패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