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사진
#SK 와이번스

서로 미루다 실책 위기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SK의 경기. 5회말 1사 한화 3번타자 이성열의 외야타구를 SK 유격수 박성한(왼쪽)과 2루수 김성현이 간신히 처리하고 있다. 2018.6.10

ⓒ연합뉴스2018.06.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