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냉해

상오리 한 과수원에 열린 노란 사과

낙과 직전의 사과 모습. 냉해 피해는 올해 수확을 할 수 없는 것도 문제지만, 다음해까지 과실 맺기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이에 따라 당진시는 유인제 등을 긴급 지원해 내년 수확에 문제가 없도록 시행하고 있다.

ⓒ최효진2018.06.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본인이 일하고 있는 충남 예산의 지역신문인 <무한정보>에 게재된 기사를 전국의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픈 생각에서 가입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