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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불은 어둠의 혼돈을 밝히는 빛이 되고, 무질서의 카오스에서 생명의 질서를 만든 전령이었다. 불은 어둡고 가려진 진실을 밝혀 드러내고, 어긋난 질서의 장애를 태워 생명의 세상을 꿈꾸며 정열과 열정의 몸짓으로 새로운 문명을 열었다.”

ⓒ조우성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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