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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장성급회담

북측대표가 보여준 '노무현 소나무'

안익산 북측 수석대표가 14일 오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장성급회담에서 2007년 10월 2일 방북한 노무현 대통령이 대성산 식물원에 직접 심은 소나무 사진을 보여주며, '소나무의 푸르싱심함과 함께 10.4 선언 정신이 살아있고, 6.15공동선언과 판문점 정신도 이어가겠다는 북녘 인민들의 마음을 전달해달라'고 말했다.

ⓒ사진공동취재단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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