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참깨

참깨밭 일부


지난해 완두콩 심었던 자리의 비닐을 걷어내고 퇴비를 뿌린 후 새로 만든 받이다. 반나절씩 이틀 걸쳐 다듬었으니 혼자 10시간 이상 노력한 셈이다.
두 두둑은 왼편 옥수수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

ⓒ홍광석2018.06.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