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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후, 북미 정상이 만날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 정문에서 보안요원이 차량에 탑승한 사람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확인증이 붙은 차량만 출입이 가능했다.

ⓒ유성애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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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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