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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트르

"슬픔이여 안녕" 의 저자 프랑수아즈 사강

사르트르는 죽기 1년 전인 74세의 나이에 30년 나이차이가 나는 사강과 연애를 시작했다.

ⓒflicker,Christo Drummkopf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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