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정효정 (jungtwo)

이다 파이퍼의 여행복 차림

43세가 되어 비로소 결혼의 굴레에서 벗어나 여행을 떠났다. 수마트라섬에서 식인종을 만났을 때 그녀는 "내고기는 질기고 맛이 없을 거다"라며 농담했다. 나이 든 여성이라는 점은 여행의 위험상황에서 장점으로 발현됐다.

ⓒ위키피디아2018.06.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방송작가, 여행작가. 저서 <당신에게 실크로드>, <남자찾아 산티아고>, 사진집 <다큐멘터리 新 실크로드 Ⅰ,Ⅱ> "달라도 괜찮아요. 서로의 마음만 이해할 수 있다면"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