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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공정하고 투명한 깨끗한 선거문화 정책을 위한 자발적인 풀뿌리 시민운동인 ‘시민의 눈’은 선거를 일주일 앞둔 6일 오후 홍성 명동 상가에서 선전전을 벌였다. 이날 민주당 소속 후보들의 선거 지원을 위해 홍성을 찾은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도 100만인 서명운동에 동참하기도 했다.

ⓒ신영근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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