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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베르디움

호반베르디움 2차 아파트 앞에서 피켓을 들고 서 있는 윤경선씨

민중당 윤경선 후보는 선거구인 입북동, 당수동, 금곡동의 필요를 찾아 공약을 만들고 피켓을 들어 지역 주민들에게 알렸다.

ⓒ이재윤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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