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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해고승무원

양승태 전 대법원장 체제에서 법원행정처가 대법원 판결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29일 오전 KTX 해고 승무원들이 김명수 대법원장 면담을 요청하며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이희훈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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