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전기차 충전소

근처 호텔에서 노숙자 신세다.

차량 충전기가 있는 곳이 근사한 호텔이었다. 내 숙소는 여기서 20킬로미터쯤 떨어진 곳이었기에, 12시를 넘어간 새벽에 호텔 로비에서 잠깐 노숙을 시작했다. 30분이 3시간만큼 길게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이창희2018.05.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