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한진

서귀포의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공동대표 윤봉택·허정옥, 이하 서미모)과 서귀포시민연대(공동대표 강영민·전재홍)는 28일 서귀포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진그룹이 운영중인 서귀포 칼호텔이 공공부지를 무단 형질변경해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귀포신문2018.05.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지역언론연대는 전국 34개 시군구 지역에서 발행되는 풀뿌리 언론 연대모임입니다. 바른 언론을 통한 지방자치, 분권 강화, 지역문화 창달을 목적으로 활동합니다. 소속사 보기 http://www.bjynews.com/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