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서울환경영화제

왕 감독은 “다큐영화를 찍으면서 촬영 대상이 된 사람들이 고통스러워하면 그 고통이 나에게도 전해지고 또 그들이 기뻐하면 나도 함께 기쁨을 느꼈다"고 말했다.

ⓒ서울환경영화제2018.05.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