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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주량

제15회 서울환경영화제의 주제는 ‘Eco Now’였다. 선풍기, 파이프 등 주변에서 흔히 버려지는 쓰레기를 재활용하여 만든 ‘마스크 쓴 로봇’은 기후환경과 미세먼지 등 우리 시대 환경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아이들을 의미한다.

ⓒ서울환경영화제, 김미나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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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에게 기본소득을, 좋고 깨끗하고 공정한 음식을 모두에게, 소외된 90%를 위해 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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