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국회

고 노무현 전 대통령 9주기 추도식이 열린 23일 오후 김해 봉하마을에 한 시민이 "권성동(채용비리), 홍문종(사학비리), 염동열(채용비리), 국해 해산, 자유한국당 해체, 국민소환제 실시" 등이라고 쓴 손팻말을 들고 서 있었다.

ⓒ윤성효2018.05.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