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창균 (ockhh)

곁순

방아다리 아래의 곁순(왼쪽)도 일찍 제거한다. 첫 꽃과 곁순이 제거된 고추(오른쪽)

ⓒ오창균2018.05.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