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락당의 후손들은 적극적으로 특권을 유지하고 활용함으로써 선대의 유업을 지켜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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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의 미식가이자 인문여행자. 여행 에세이 <지리산 암자 기행>, <남도여행법> 등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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