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의도가 깔린 구속체포영장을 피해 현재 프랑스에서 머물고 있는 야당지도자 삼랭시 총재. 그는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자국 유권자들에게 7월 총선 보이콧을 호소하고 있지만, 유권자들의 반응은 대체로 5년 전인 지난 2013 총선 때만 못하다고 현지 전문가들은 말한다.
ⓒ박정연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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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