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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환

가까워질수록 닮아가는 두 사람의 연극 <하이젠버그>

서울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지난 4월 24일에 개막한 연극 <하이젠버그>의 공연 및 콘셉트 이미지. 75세의 알렉스 프리스트와 42세의 죠지 번스의 만남, 성장, 변화 그리고 사랑을 그렸다. 작품의 제목이 <하이젠버그>인 이유는,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의 원리'를 작품에 녹였기 때문이다. 그렇게 둘은 내일을 예측할 수 없는 현실 속에서 서로에게 기대고, 의지한다. 오는 20일까지.

ⓒ리앤홍 인터내셔날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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