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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동외동청동의기

경남 고성 동외동 청동 의기

경남 고성 동외동 구덩이 무덤에서 나옴. 위아래로 8.9센티미터. 삼한시대. 점점이 무늬 위 새 문양이 뚜렷하게 보인다. 그에 견주어 나주에서 나온 의기는 새 문양을 아주 단순하게 표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국립진주박물관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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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말에는 저마다 결이 있다. 그 결을 붙잡아 쓰려 한다. 이와 더불어 말의 계급성, 말과 기억, 기억과 반기억, 우리말과 서양말, 말(또는 글)과 세상, 한국미술사, 기원과 전도 같은 것도 다룰 생각이다. 호서대학교에서 글쓰기와 커뮤니케이션을 가르치고, 또 배우고 있다. https://www.facebook.com/childk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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