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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검은여 해안 윗쪽 서귀포 칼호텔 정원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작은 철문은 자물쇠로 굳게 잠긴 상태로 9년간 유지되고 있다.(사진=안창흡)

ⓒ서귀포신문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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