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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할머니들의 살아있는 증언, 그림으로 시작한 외침

조정래 감독은 김순덕 할머니가 남과 북의 할머니들의 <만남>을 그림으로 형상화하고 증언한 적이 있다며, "남북 해빙기 무드 속에서 당국자들이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고 국제사회에 알릴 수 있도록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전희경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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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이코노미스트, 통계학자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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