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산죽

가슴 높이로 자란 산죽 사이로 낙동정맥이 지나갑니다. 잠시 앉아 보니 이런 그림이 나옵니다. 꼿꼿이 서서 가기만 한다면 이런 풍경을 볼 수 없습니다.

ⓒ배석근201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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