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남북정상회담 취재를 위해 28시간을 날아 한국에 온 브라질 '스포티비 글로보'(sportv globo) 소속의 이안 몬테이로 기자.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우리는 모두 죽는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