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박창진

'땅콩회항'피해자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과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이 참석해 25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앞에서 조양호 총수 일가의 '갑질 황제경영'을 규탄하는 정당연설회의가 열리자 한 회사 관계자가 열설회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이희훈2018.04.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