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자유한국당

'지난 5월 너희들이 한 짓을 알고 있다' 내건 한국당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24일 오전 드루킹 댓글조작이 일어난 현장으로 지목된 경기 파주시 느릅나무 출판사 앞에서 비상의원총회를 열고 특검을 촉구하고 있다.

ⓒ남소연2018.04.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