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도균 (capa1954)

제3차 실무회담

23일 오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실무회담 합의서를 교환하고 있다. (왼쪽 국정원 2차장 김상균 수석대표, 북 국무부위원 김창선 단장)

ⓒ청와대2018.04.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