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포카라에서 바라본 페와호수
히말라야 트레킹이 시작되는 네팔 포카라. 이곳에도 기분 나쁜 인종차별과 성희롱은 있었다.
ⓒ정효정2018.04.2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방송작가, 여행작가. 저서 <당신에게 실크로드>, <남자찾아 산티아고>, 사진집 <다큐멘터리 新 실크로드 Ⅰ,Ⅱ>
"달라도 괜찮아요. 서로의 마음만 이해할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