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서유기

드루킹이 관여한 댓글 여론조작 사건 공범으로 지목된 박모(필명 '서유기')씨가 20일 오전 포털 댓글 '공감' 클릭 수를 조작한 혐의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2018.04.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