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chacha2017)

청년정당 우리미래가 영등포구 당산동2가 모 아파트 앞에서 '청년임대주택은 혐오시설이 아니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세미2018.04.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