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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유니타스

고인은 언니에게 "일이 너무 많아… 그동안 꾹 참았는데, ○○○○○○이 ‘잠은 자면서 하냐? 머리가 맑을 때 일해야 한다'는 말에 폭발해 버렸어"라고 말하며 대성통곡했고, 울며 지쳐 잠들었다. 당시 동생이 지인에게 보낸 카톡 내용이다.

ⓒ장민순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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