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육아

온갖 판관들이 사방에서 도끼눈을 뜨고 지켜보는 와중에, 가장 소중한 존재에 대한 이러한 요구를 과연 얼마나 거절할 수 있을까. 현대의 육아가 고달픈 첫 번째 이유다.

ⓒunsplash2018.04.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